초보 코인투자자 필수 용어 30개 — 이 글 하나면 뉴스·차트가 읽힙니다
안녕하세요, 코아남입니다. 코인 투자를 시작하면 제일 먼저 막히는 게 “용어”입니다. 뉴스는 어려운 말로 가득하고, 차트는 복잡해 보이고, 커뮤니티에서는 줄임말이 난무하죠.
그래서 오늘은 초보자 기준으로 꼭 알아야 하는 용어 30개를 “한 번에” 정리합니다. 이 글을 저장해두면 앞으로 어떤 시황 글을 보더라도 이해 속도가 빨라질 겁니다.
✅ 이 글 사용법
1)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검색하지 말고 이 글에서 먼저 찾아보기
2) “뜻 + 초보가 자주 하는 실수 + 실전 체크”까지 같이 읽기
3) 이해가 되면 다음 글(분할매수 루틴)로 넘어가기

1) 시장 구조를 이해하는 용어
1) 현물(Spot)
지금 가격으로 실제 코인을 사고파는 거래입니다. “내 지갑/계정에 코인이 들어오는” 거래를 떠올리면 쉽습니다.
2) 선물(Futures)
실제 코인을 사는 게 아니라 “가격 방향”에 베팅합니다. 레버리지를 쓰기 쉬워서 수익도 손실도 커질 수 있습니다.
3) 레버리지(Leverage)
내 돈보다 큰 금액으로 거래하는 것. 작은 움직임에도 크게 흔들립니다. 초보는 레버리지부터 멀리하는 게 안전합니다.
4) 마진(Margin)
선물 거래에서 담보로 넣는 돈. 마진이 부족해지면 강제청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5) 청산(Liquidation)
증거금이 부족해 거래소가 포지션을 강제로 정리하는 것. 폭락/폭등의 “연쇄 반응”을 만들기도 합니다.
2) 가격/차트에서 자주 나오는 용어
6) 지지선(Support)
가격이 내려오면 매수가 들어와 “버티는” 구간. 하지만 지지선은 한 번 깨지면 공포가 커질 수 있습니다.
7) 저항선(Resistance)
가격이 올라가면 매도가 나와 “막히는” 구간. 저항을 돌파하면 분위기가 급격히 바뀌기도 합니다.
8) 박스권(횡보)
가격이 일정 범위 안에서 왔다 갔다 하는 구간. 큰 폭의 변동이 잠깐 멈추는 “숨 고르기”로 보면 됩니다.
9) 거래량(Volume)
가격 움직임의 “힘”을 보여주는 지표. 폭락 후 거래량이 터지면 공포 매도와 저가 매수가 충돌하는 구간일 수 있습니다.
10) 변동성(Volatility)
가격이 얼마나 크게 흔들리는지. 코인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관리(리스크)”가 중요합니다.
11) 추세(Trend)
전체 흐름이 상승인지 하락인지. 초보는 “추세에 역행한 베팅”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성적이 좋아질 때가 많습니다.
12) 추세선(Trendline)
가격이 진행되는 방향을 선으로 연결한 것. 지지/저항 판단에 보조로 사용합니다.
13) 갭(Gap)
주식/선물 시장에서 가격이 띄엄띄엄 움직이는 공간. 종종 메우는 흐름이 나오기도 합니다.
3) 기술적 지표(초보가 꼭 보는 것만)
14) RSI
가격이 너무 과열(과매수)인지, 너무 빠졌다(과매도)인지 가늠하는 지표입니다. 단독 신호로 쓰기보다 “보조”로만 보세요.
15) MACD
추세 전환이나 모멘텀 변화를 보는 지표. 초보는 “상승 전환/하락 전환의 분위기”만 파악해도 충분합니다.
16) 이동평균선(MA)
평균 가격을 선으로 그린 것. 가격이 평균선 위/아래에 있는지로 시장의 분위기를 파악합니다.
4) 파생시장(선물)에서 자주 나오는 용어
17) 펀딩비(Funding Rate)
선물 시장에서 롱(상승베팅)과 숏(하락베팅) 강도를 보여주는 비용입니다. 롱이 많으면 롱이 비용을 내고, 숏이 많으면 숏이 비용을 냅니다.
18) 미결제약정(OI)
아직 청산/정리되지 않은 선물 포지션의 총량. OI가 급증하면 시장이 과열될 수 있고, 청산이 터질 때 움직임이 커질 수 있습니다.
19) 롱/숏 비율(Long/Short Ratio)
사람들이 상승/하락 중 어디에 더 베팅하는지의 비율. 한쪽으로 치우치면 반대로 튀는 움직임이 나올 때도 있습니다.
5) 심리/수급에서 자주 나오는 용어
20) 공포·탐욕 지수
시장 심리가 공포인지 탐욕인지 참고하는 지표. 공포가 극단이면 바닥 근처일 때도 있지만, 항상 정답은 아닙니다.
21) 김치프리미엄(김프)
국내 거래소 가격이 해외보다 비싸면 김프, 싸면 역프라고 부릅니다. 국내 수급/심리의 온도를 대략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22) 유동성
시장에 돈이 얼마나 “돌아다니는지”. 유동성이 풍부하면 위험자산(코인)에도 자금이 들어오기 쉬워집니다.
6) 요즘 자주 보이는 ‘패턴’ 용어 (초보 버전)
23) 프랙탈(Fractal)
과거의 비슷한 흐름이 지금도 반복되는 것처럼 보인다는 의미입니다. 단, 프랙탈은 “확정”이 아니라 “가설”이므로 다른 신호(지지·거래량·수급)로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24) 베어플래그(Bear Flag)
급락 후 잠깐 횡보/반등하다가 다시 떨어질 수 있는 구조를 뜻합니다. 하지만 지지가 강하게 지켜지면 반대로 바닥 구조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어 “지지선 유지 여부”가 핵심입니다.
25) 데드캣 바운스(Dead Cat Bounce)
크게 떨어진 뒤 잠깐 반등이 나오지만, 추세가 바뀌지 않아 다시 내려가는 반등을 뜻합니다.
7) 초보가 꼭 기억할 ‘실전’ 5문장
✅ 5문장만 기억하세요
1) “바닥은 맞추는 게 아니라 구간을 나눠 대응한다.”
2) “레버리지는 수익이 아니라 퇴장을 당겨올 수 있다.”
3) “지지선은 한 번에 믿지 말고 ‘유지되는지’ 확인한다.”
4) “거래량은 가격 움직임의 진짜 힘이다.”
5) “현금 비중이 있어야 기회가 왔을 때 산다.”
참고 자료(간단 주석)
- TradingView(차트·지표 확인)
- Coinglass(청산·파생 데이터 참고)
- CoinMarketCap(시장 지표·심리 참고)
면책
본 글은 투자 조언이 아니며, 학습과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매우 큰 자산이며, 투자 결정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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