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장, 이번주 FOMC·다음주 일본 금리… 이 두 고비만 넘기면 된다
요약 한 줄 : 코인시장을 흔드는 진짜 변수는 뉴스 헤드라인이 아니라, 이번주 미국 FOMC와 다음주 일본 금리결정(엔캐리)이라는 두 개의 고비입니다.
이 구간만 잘 통과하면, 스콧 베센트가 말한 것처럼 2026년은 암호화폐에 매우 큰 기회가 될 수 있는 시기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코아남 유튜브 영상 내용을 바탕으로, 코인 초보 투자자분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이번주 FOMC와 다음주 일본 금리결정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2026년 유동성 사이클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지금 코인시장은 어떤 구간에 와 있나
최근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이 한 번 크게 밀리면서 공포가 다시 올라온 상태입니다. 단기 고점 구간에서 레버리지 롱 포지션이 많이 쌓여 있던 상황에서, 미국 매크로 지표와 일본 금리 발언, 엔캐리 청산 공포가 한꺼번에 터지며 선물 청산과 스탑로스가 연쇄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
- 지금 하락이 “얼마나 빠졌냐”보다,
- 어떤 이벤트를 앞두고 시장이 미리 포지션을 줄이고 있는지를 보는 것
그 이벤트가 바로 이번주 FOMC와 다음주 일본 금리결정입니다.

2. 이번주 FOMC – 연준이 던질 수 있는 시그널
이번 FOMC에서 시장이 집중하는 포인트는 세 가지입니다.
- 기준금리 결정 (동결/인하 여부)
- 점도표 : 앞으로 1~2년 금리 경로
- 파월 의장 발언 톤 : 매파인지, 완화 쪽인지
지금 시장은 “당장 큰 폭의 인하”를 기대하기보다는, 2025년 중 금리 인하가 몇 번 가능할지, 그리고 QT(양적긴축)를 언제, 어떤 속도로 멈출지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 점도표 상 인하 횟수가 늘어나거나, QT 종료에 대한 언급이 더 구체적이라면 → 단기 변동성 이후 중기적으로는 호재가 될 가능성
· 반대로 매파적 톤이 강해지고 인하 횟수가 줄어든다면 → 이미 오른 자산들에서 추가 조정이 나올 수 있음
즉, 이번 FOMC는 유동성 사이클의 방향을 확인하는 1차 분기점입니다.

3. 다음주 일본 금리결정 – 엔캐리 트레이드가 왜 위험한가
두 번째 고비는 일본입니다. 최근 일본 10년물 국채금리가 2% 근처까지 치솟으면서 “일본이 본격적으로 금리를 올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졌습니다.
여기서 꼭 알아야 할 개념이 엔캐리 트레이드입니다.
- 일본은 오랫동안 거의 0%에 가까운 초저금리를 유지해 왔습니다.
- 전 세계 큰손들은 일본에서 엔화를 싸게 빌려 미국채, 신흥국 자산, 코인 등에 투자해 왔습니다.
- 빌린 이자보다 투자 수익이 크면 그 차익이 그대로 수익이 되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일본이 금리를 인상하면 상황이 바뀝니다.
- 일본 국내 채권만 들고 있어도 이자가 나오는 환경으로 바뀌고,
- 해외 위험자산에 뿌려진 엔화 자금이 본국 회수 모드로 돌아설 수 있습니다.
- 이 과정에서 미국채, 미국 주식, 비트코인·알트코인까지 동시에 매도 압력이 나옵니다.
· 글로벌 위험자산 전체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며 동시다발적인 하락이 나올 수 있음
· 레버리지가 많은 코인 시장은 같은 충격에도 하락 폭이 더 크게 나타나는 경향

4. 스콧 베센트 “2026년은 엄청난 한 해가 될 것”의 의미
미국 재무부 장관 스콧 베센트는 최근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제 막 도약의 시작을 보고 있다. 2026년이 미국 경제에 엄청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가 제시한 전략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 감세 정책
- 대규모 규제 완화
- 새로운 무역 협정을 통한 제조업·달러 유입 확대
이 말은 곧, 2025년까지는 금리·긴축·정책 불확실성을 조정해 나가는 구간이고, 2026년부터는 “돈을 다시 푸는 사이클”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시나리오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5. 유동성 사이클로 본 현재 위치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부분은 하나입니다.
긴축 → 중립 → 완화로 서서히 바뀌는 과정에서 자산 가격이 먼저 움직인다.
지금은 기준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 인플레이션은 피크대비 많이 내려왔고,
- 중앙은행 발언과 채권금리를 보면 추가 긴축보다는 완화 전환 시점을 고민하는 단계이며,
- 글로벌 M2와 준비금 지표도 “급격한 긴축”에서 벗어나 중립구간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즉, 지난 2~3년간의 노골적인 긴축 국면이 끝나가고 있는 과도기에 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코인 시장에서는 이런 구간에서 한 번 더 강한 조정이 나오는 경우가 많고, 이 고비를 버틴 투자자들이 다음 유동성 랠리를 가져가는 패턴이 반복되어 왔습니다.

6. 코인 투자자가 이번 두 고비를 보는 관점
정리하면, 코인 투자자는 이번 두 이벤트를 다음처럼 바라볼 수 있습니다.
- 이번주 FOMC : 유동성 방향을 확인하는 1차 분기점
- 다음주 일본 금리·엔캐리 : 단기 변동성을 끝내고 공포를 해소할 2차 분기점
단기적으로는 이 이벤트들 때문에 코인과 미국 증시가 한 번 더 크게 흔들릴 수 있지만, 이 조정이 끝난 이후에는 시장의 시선이 다시 “유동성 증가”와 2026년 시나리오로 옮겨갈 가능성이 큽니다.
7. 개인 투자자를 위한 전략 정리
- 레버리지는 최소화 : FOMC·BOJ 앞뒤로 선물·마진 비중 줄이기
- 현금 비중 점검 : 수익 난 비트·이더 일부 익절해 30~40% 수준 확보 권장
- 포트폴리오 단순화 : 급등 후 힘 빠진 소형 알트 비중 축소, 상위 코인 중심 재정비
- 시간 프레임 분리 : 단기(2주), 중기(2025년), 장기(2026년 유동성 장)를 따로 보고 계획 세우기
결국 이번 구간은 “시장을 포기할 타이밍”이 아니라 “다음 유동성 장을 준비할 타이밍”에 가깝다고 보입니다. 단기 공포에 휩쓸리기보다는, 구조를 이해하고 내 포지션과 현금 비중을 차분히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
※ 투자 유의사항
본 글은 특정 코인 및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글이 아니며, 모든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손익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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