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대세하락이면 이런 호재 안 나옵니다
촬영 시간 : 2025년 12월 3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시장 상황 : 비트코인 반등, 현물 ETF 거래량 급증 구간

1. 간밤 시장 정리 – 대세하락이면 나올 수 없는 호재들
간밤 암호화폐 시장에는 한꺼번에 눈에 띄는 호재들이 나왔습니다. 비트코인이 하락 구간에서 의미 있는 반등에 성공했고,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거래량도 크게 늘어났습니다.
이번 글의 핵심은 단순히 가격 반등이 아니라, “진짜 대세하락장이라면 이런 종류의 호재가 동시에 쏟아지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 이더리움 푸사카(FUSAKA) 업그레이드 임박
- 연준의 대규모 레포(REPO) 집행과 QT 종료 선언
- 2026년 2분기까지 이어질 수 있는 유동성 사이클 신호
이 세 가지를 함께 보면, 지금 하락을 “완전히 끝난 대세하락의 시작”으로만 보기보다는, 새로운 유동성 사이클로 넘어가기 전의 큰 조정일 가능성도 같이 열어둘 필요가 있습니다.
2. 이더리움 푸사카 업그레이드 – 생태계 확장 카드

이더리움은 12월 4일, 우리가 기다리던 푸사카(FUSAKA)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드포크 형태의 이번 업그레이드는 단순 기능 추가가 아니라, 이더리움과 그 위에서 돌아가는 레이어2·디파이 프로젝트의 사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확장하는 작업입니다.
- 레이어2(Arbitrum, Optimism 등) 생태계와의 연동 강화
- 거래 처리 효율 및 수수료 구조 개선
- 디파이·게임·NFT 등 응용 서비스의 확장 여지 확대
즉, 이더리움이 도로를 넓히고 신호체계를 정비하는 역할을 해 주고, 그 위에서 달리는 L2·알트코인들이 수혜를 보는 구조입니다. 진짜 대세하락 구간이라면 이런 대형 업그레이드에도 시장 반응이 미미하거나 악재로 소화될 때가 많습니다. 지금처럼 관심과 기대가 살아나는 모습은 구조적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3. 연준 레포·QT 종료 – 준비금 바닥과 유동성 전환

레포(REPO)는 은행들이 하루짜리 단기자금을 빌리는 야간 재매입 계약입니다. 시장에 유동성이 부족해지면 레포 금리가 급등하고, 연준이 대규모 레포를 집행하면서 응급 처치를 하게 됩니다.
최근 흐름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2023년 1월, 은행 준비금이 한 번 바닥을 찍음
- 2024년 10월 말, 다시 그 바닥 근처까지 내려옴
- 이 구간에서 연준이 레포 135억 달러를 긴급 투입
- 10월 FOMC에서 12월 1일부로 QT 종료를 공식화
이는 곧 “QT를 더 이상 지속하기 어려울 정도로 은행 시스템 준비금이 줄었다”는 신호입니다. 연준은 금리를 조정하고 레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QT에서 중립 구간으로 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동성 사이클을 단계로 나누면 보통 아래와 같습니다.
- 1단계: QT (유동성 회수)
- 2단계: 중립 구간 (레포·금리로 버티는 구간)
- 3단계: QE 또는 그에 준하는 유동성 확대
현재는 2단계 초입에 들어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자산시장, 특히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에게 중장기적으로 우호적인 환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4. 2026년 2분기까지의 유동성 사이클 시나리오

영상에서는 라울 팔(Raoul Pal)이 이야기한 ISM 지수 기반 유동성 사이클도 함께 다룹니다. 이 관점에 따르면, ISM 지수가 바닥을 찍고 돌아선 이후부터 유동성이 본격적으로 공급되며, 자산 시장의 상승기가 전개됩니다. 이번 사이클의 정점을 2026년 2분기 정도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이를 코인 시장에 적용하면,
- 2025년: 유동성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전반부 구간
- 2026년 초~중반: 사이클 정점에 가까워지며 과열을 경계해야 할 구간
중요한 것은 “우리가 지금 이 사이클의 어디쯤 서 있는가”입니다. 레포, QT 종료, 이더리움 업그레이드와 같은 이벤트는 이 유동성 사이클이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단서들입니다.
5. 대세하락 vs 고점 조정 – 프렉탈 관점의 충돌
한편, 여전히 “지금이 대세하락의 시작이다”라는 관점도 존재합니다. 대표적인 논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 과거 2017년, 2021년 사이클에서 비트코인은 주봉 100주 이동평균선을 깨고 결국 200주 이동평균선까지 내려와야 바닥이었다.
- 이번에도 진짜 하락장이 시작되었다면 200주선까지 가야 과거와 동일한 프렉탈이 완성된다.
다만 이번 사이클은 현물 비트코인 ETF, 기관 자금, 나스닥 상장사 매수, 이더리움·레이어2 인프라 업그레이드 등 과거와는 다른 변수들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이번 하락을 단순히 “과거와 똑같은 대세하락”으로 보기는 어렵고, 새로운 유동성 환경 속 조정 구간일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코아남의 결론은 영상 제목과 같습니다. “제 경험상, 진짜 대세하락장이라면 지금처럼 구조적인 호재가 한꺼번에 쏟아지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6. 차트와 전략 – 현물 중심, 시나리오별 대응

- 비트코인 주봉 차트에서 100주·200주 이동평균선 위치를 지속 모니터링
- 현 구간이 “추세 이탈”인지 “상승 추세 내 조정”인지 구분하는 것이 중요
- 고배율 선물·레버리지는 작은 반등에도 강제청산 위험이 크기 때문에 가급적 지양
- 현금·현물 비중을 유지하면서, 가격·시간을 나눠 분할 매수·분할 대응
특히 레버리지가 많이 쌓인 구간에서는 추가 숏 진입이 생각보다 위험합니다. 코아남은 선물 투자는 가능하면 하지 않는 방향을 다시 한 번 강조드리고 있습니다.
7. 앞으로 체크해야 할 네 가지 포인트
-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레이어2·알트코인 온체인 및 가격 반응
- 연준 레포·은행 준비금 흐름, QT 종료 이후 준비금 확대 여부
- 비트코인 주봉 100주·200주선 이탈 여부와 거래량 동반 여부
- 2026년 2분기까지의 유동성 사이클, ISM·경기 선행지표와의 조합
이 네 가지를 함께 보면서, 대세하락과 유동성 사이클 조정 사이에서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합니다.
8. 마무리 및 면책 조항
정리하면, 현재 시장은 분명 쉽지 않은 조정 구간이지만, 한편으로는 진짜 대세하락장이라면 나오기 어려운 구조적인 호재들이 동시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구간에서는 공포에 매몰되기보다는, 유동성·준비금·업그레이드와 같은 펀더멘털 요인을 함께 보면서 차분히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 글은 특정 코인이나 ETF의 매수·매도를 직접적으로 추천하는 글이 아니며, 일반적인 투자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모든 투자 결정과 그에 따른 손익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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